25일 남원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전국 남·여 궁도 대회에서 순창 궁도 협회원 5명이 단체전에 출전해 ‘전국 2위’라는 성과를 올렸다.
평소 순창중학교 뒤편 육일정 수련장에서 궁도 실력을 갈고 닦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 및 회장인 유재만 사두는, “회원들이 예전하고 달리 요즘은 워낙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작년에 비해 올해는 회원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돼 내년 도민체전 때는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6일에 개최되는 ‘전북 입승단대회’가 순창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