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목화회(회장 강신례)는 5일 제 10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전북 여성단체 중 전북도지사 단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목화회는 84년 관내 저소득 모자가정을 후원하고자 조직된 단체로써 현재 25명의 회원이 등록 활동하고 있어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과 사회곳곳에서 여성단체의 참여가 필요한 곳에 앞장서고, 특히 관내 저소득 모자가정의 자립기반 확충과 국제결혼 가정의 안정된 결혼생활을 위해 특색사업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므로 제 10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목화회는 92년부터 모자가정 자녀를 위한 새싹 장학회를 설립 현재까지 86명의 모자가정 자녀에게 7,0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1천5백만원을 적립 매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여성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여 민간단체의 사회참여에 대한 체계적인 연계망을 확충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결혼가정 정주기반 확충을 위하여 05년부터 단체 특색사업으로 자녀출산 시 출산장려금을 1인당 50,000원씩 지원 현재 총 6세대 30만원을 지원했다. 2002년부터 연 1회씩 국제결혼가정부부 90여쌍을 초청 행사를 개최 외국인 여성들의 학국사회 적응력을 배양하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부부간 가족간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건전한 가정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목화회는 84년부터 매년 추석, 설 명절을 맞아 모자가정과 후원자 만남의 날을 개최하여 현재까지 21회에 걸쳐 5,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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