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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 ‘6일간의 영농현장 순회’ 일정 마무리

-지난 12일부터 6일 동안 11개 읍면 영농현장 방문-

2015년 05월 28일(목) 10:48 [순창신문]

 

ⓒ 순창신문



황숙주 군수가 관내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농업의 희망을 찾아보는 취지로 실시한 6일간의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11개 읍면 영농현장 방문은 지난 12일 구림면 방문을 시작으로 20일 적성면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특히 이번 방문은 바쁜 영농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황 군수를 비롯해 농업관련 부서 계장 등 방문인원을 최소화 했으며, 별도의 행사 없이 현장의 있는 그대로를 보고 듣고 같이 고민해 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황군수가 방문한 현장은 주로 순창 농업정책의 핵심인 친환경농업 현장이나, 특화작목 영농현장, 군의 특수농업시책 현장 등이었다.
먼저 구림면에서는 최근 속성재배 기술에 성공한 꽃송이 버섯재배사와, 육묘장, 특화작목인 상추 하우스를 방문해 돈버는 농업에 대해 농민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황 군수는 방문기간 동안 인계면의 친환경 매실농장, 풍산면의 친환경 벼 육묘장, 유등면의 친환경농업 예비단지, 순창읍의 친환경 벼 모내기 현장 등 군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농업현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시행의 어려움과 활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풍산의 가이아 미나리 체험농장과 적성면의 러브팜 체험농장을 찾아 단순 생산을 넘어 체험 관광 유통으로 연계 시키는 농업의 6차 산업화 현황과 가능성에 대해 농민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 방문을 마무리한 황숙주 군수는 “순창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통한 돈버는 농업 실현을 제일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영농현장을 방문하며 직접보고 주민들에게 들었던 내용을 토대로 보다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6일간의 영농현장에서 논의된 애로사항이나 농민들이 제시한 농업발전 방향에 대해 관련부서의 검토를 마친 후 빠른 시일내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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