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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위해 두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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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7월말까지 2달간, 군 전직원 유관기관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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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8일(목) 10: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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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전직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대적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부족한 지역 농촌 일손문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본보729호1면게재)
황숙주 군수가 관내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농업의 희망을 찾아보는 취지로 실시한 6일간의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11개 읍면 영농현장 방문은 지난 12일 구림면 방문을 시작으로 20일 적성면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 되면서 군은 지난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2달여 동안 군산하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종합행정 담당별 실과와 읍면이 지원 날짜와 대상 농가를 선정해 합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원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농가 등 일손 형편이 어려운 농가나 과수 특작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대상 농작업으로는 아직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의 모내기 지원과 본격적으로 수확을 앞둔 매실·복분자·블루베리 등 특화작목 수확이다. 비닐멀칭, 고추 지주목 설치 등 밭 농작업도 지원한다.
또 비닐하우스 철거 및 농경지주변 영농폐기물 수거도 같이 실시해 클린순창 운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친환경농업과와 읍면사무소에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해 실제 일손이 필요한 농민들의 접수를 받는다.
일손돕기 창구에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군청 일손돕기 이외에도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 등에 연계해 지역주민 전체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최근 문을 연 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와도 연계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실질적으로 농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9시 이전 농작업에 들어가는 등 에 노력을 기울여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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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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