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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사거리 고질적 교통혼잡 해방기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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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4월 1일 CCTV설치 후 1개월 동안 시범운용 기간 적용-
-5월 1일 부터 본격 단속 실시 후 혼잡 상황 획기적 개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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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0일(수)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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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불법주정차로 인해 상시적인 교통불안정 상황을 겪어오던 터미널사거리가 CCTV를 통한 단속실시 한 달여 만에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차량교행사고를 비롯한 보행자 안전이 위험수위를 넘나들던 버스터미널 사거리 교차로는 현재 군이 지난달 1일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하고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버스터미널 사거리가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한 교통진행이 원활하지 않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CCTV설치로 단속을 시행해 고질적 교통혼잡을 바로잡고 동시에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코자 시행한 것.
교통불안정 개선효과는 카메라 설치 및 단속시행 두 달여 만에 육안으로도 확연히 달라진 상황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터미널사거리를 중심으로 주변도로에 하루 종일 빼곡하던 주정차 차량들은 단속시간인 출근시간대부터 오후 7시까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개선돼, 차량과 보행자들의 시야확보 및 교행이 한결 여유로웠다.
주민 이모(여·순창읍)씨는 “차량운행시 사거리를 건너는 보행자가 한눈에 들어와 위험을 감지하기 어려웠던 답답함이 사라졌다”며 반겼다.
하지만 인근 상가운영자인 A씨(남·순창읍)는 “원활한 교통상황 확보는 당연히 환영하지만, 주변 상인들은 매출감소 등이 염려되어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CCTV설치와 더불어 본격 단속을 시작한 이후 그동안 불법주정차로 비롯되던 교통 흐름 방해문제가 차츰 해결되고 있어 안전한 교통상황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한 “단속 시행 20일째인 지난 20일 현재, 적발한 단속건수는 약 200건 정도이며, 단속된 차량의 소유자는 대부분이 타지에서 온 사람들로 파악되고 있다”며, “단속에 적발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는 자발적으로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 8월에 설치한 교육청 사거리 CCTV에 의해 약 19개월간 총 1,203건의 과태료 단속실적을 거두고 작년에는 800건의 주정차 단속에 도움을 주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 이번 버스터미널 사거리 CCTV설치도 상습적 주정차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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