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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 치매어르신 마음 담은 보살핌 감동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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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14: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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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경찰서(서장 박헌수) 동계파출소에서는 중증 치매어르신을 가족과 같은 마음 가짐으로 두 차례나 안전하게 보호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11. 2. 15:15경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소재 21번 국도상에서 “길을 배회하는 노인이 있다”는 자체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 수소문한 결과, 이○○(87세, 여)이 광주시에 있는 ○○병원에서 치매 등으로 치료를 받던 중 같은 환자인 장○○(76세, 남)과 병원을 이탈 배회하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에 연락,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다시, 11. 6. 14:10경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소재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배회하는 치매할머니 이○○을 112 순찰 도중 발견하고 딸 박○○(광주 거주)과 통화를 하여 귀가 조치하려고 하였으나 딸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 지금은 어머니를 모시러 올 수 없다고 하여 순창버스터미널까지 동행, 광주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시켜 광주에 거주하는 딸과 만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한 주 동안에 2차례에 걸쳐 치매 노인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동계면 주민들은 이를 목격하고 “두 번씩이나 채매 환자를 구한 것은 평소 동계파출소 경찰관들이 지역밀착형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결과물”이라면서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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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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