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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국내 저명 강사진을 초빙해 실시하고 있는 하반기 주민자치대학이 갈수록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사진)
특히 22일 순창문화의집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주제로 열린 고승덕 변호사의 강의에는 200여명이 넘는 주민과 공무원들이 참석 대성황을 이뤘다.
군은 문화혜택이 열악한 군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각계각층의 최고 강사진을 초빙 이달초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씩 순창문화의 집에서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강의에 나선 고승덕 변호사는 서울법대 재학중 고시 3관왕의 타이틀을 획득하고 법조인과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흔히 말하는 성공한 인생을 살면서도 이미 성취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기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국제 변호사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이날 강의를 통해 “무슨일이든 목표가 중요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라며 “남보다 많이 노력하고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갖고 살아갈 때 잘되는 일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경험담에 비춰 자녀들의 공부하는 요령에 대해 “급할수록 정석으로 공부하라”면서 “문제집 중심의 공부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며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야만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적응력과 응용력이 생겨 포괄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창조적인 답안을 작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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