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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하락 대책 마련하라" 성난농민들 야적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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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서 열리는 전국농민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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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11: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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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순창군농민회는 정부의 밥쌀 수입 중단과 쌀 값 보장,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중단 등을 촉구하며 벼 야적 시위에 나섰다.
농민회는 3일 군청광장에서 벼 야적 시위를 갖고 “작년대비 벼 값이 20% 가까이 폭락해 농민들은 풍년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근심에 빠져있다”며 “막대한 밥쌀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밥쌀 수입 중단은 군의회를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도 수입 중단을 결의한 바 있다”며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농민회는“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달 26일 쌀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한 협의를 통해 ‘공공비축미 20만톤 추가 수매’와 ‘민간 매입 지원’이라는 대책을 발표했다”며 “이는 농민과 국회의 바람을 정면으로 묵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농민회는 오는 14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해 농민들의 주장을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순창에서 나락 적재 투쟁을 벌였다. 군청에 톤백800kg 15개를 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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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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