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순창 제일교회(목사 김형만)은 여름성경학교에서는 학생(어린이 유아)과 교사 180여명과 함께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 있는 흙사랑 체험현장길에 나섰다.(사진)
여름성경학교 자연 학습원 현장 체험 학습은 이해구 전도사와 손용욱 전도사인솔아래 여름 성경학교교사들은 어린학생들에게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체험시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심어주고 자연 보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연 및 환경에 관한 교육을 중심으로 야생화 전시장, 관찰 체험장, 수처리 체험장, 곤충사육장등을 견학 체험하면서 안내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면서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열린 찰흙공예 만들기 체험행사에서는 흙을 만질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 아이들은 상상 속에 자유로운 작품을 만들면서 찰흙 속에 담아 있는 신비로움을 고사리 손의 피부로 느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연일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여름성경 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의 지도에 비지땀을 흘리며 힘든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린 학생들의 맑고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피로도 잊은채 학생들 뒷바라지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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