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번째를 맞은 주부 싸이클대회(회장 김인자)가 지난달 28일 군민의 날 행사에 앞서서 새로 단장된 향토관 앞 일품공원 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150여 명의 주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읍 사무소 앞 은행교에서 출발해 교육청 사거리, 장수교, 향가터널 입구를 반환점으로 해 가잠삼거리, 사정1교 등을 지나 출발지인 일품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15km의 코스로 이어진 행사에서 옥천동에 사는 정미숙 씨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1등에게는 30만원 호가의 자전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