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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우체국 폐쇄 '주민 반발'

지역주민들, 서명서 제출키로

2015년 11월 04일(수) 09:4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역주민들의 애환이 서린 인계우체국이 30일을 끝으로 업무를 종료하고 폐국에 들어갔다.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계우체국이 문을 닫기로 결정된 것이 알려지자 인계 면민은 물론 군민들까지 ‘폐국 반대’서명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인계 면민과 지역 사회단체에서는 “경제적 논리에서 벗어나 국민에 대한 보편적인 복지 제공 차원에서라도 인계우체국을 꼭 살려야 한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어 앞으로 관계기관의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인계면민회는 “산간오지의 농촌지역주민들의 금융과 택배, 우편업무등을 취급하는 우체국 폐국은 산간오지 지역의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하지 않고 주민들의 정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결정이다”며“보편적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초심을 잃고 수익과 실적을 담보로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지금의 판단은 성숙된 모습이 아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계우체국 관계자는 “정부가 산간오지 지역의 우체국을 보편적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아닌 경영수익에 초점을 맞춰 평가 관리하다보니 시골 우체국들은 인력및 경영의 어려움으로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정부가 우체국의 기능을 보편적 업무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면 지금의 오지 우체국들의 폐국은 줄 이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인계우체국은 지난해 말까지 세명의 직원이 금융, 택배, 우편업무를 도맡아 운영해왔지만 퇴직자 발생이후 기존3인에서 2인국으로 감소되면서 인력 및 업무난등으로 이중고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인계우체국 폐국 예정 소식에 인계면민회(회장 김기곤)와 사회단체가 나서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장류축제장에서 ’폐국 반대 서명‘을 나흘 동안 받았다.
인계우체국의 폐국은 하루 평균 20∼30명에 달하는 이용객의 불편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인계면 전체 인구 1천700여명 가운데 65세 이상인 노인층이 1천여명에 달해 이들 어르신들은 우체국을 이용하려면 5km 가량 떨어진 순창우체국 등을 가야하는 큰 불편함이 뒤따를 전망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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