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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장류축제 폐막

-고추장비빔밥·떡복이 만들기 인기 여전, 소스박람회·건강한밥상·민속마을 서치쇼 독특
-셔틀택시 운행 접근성 배가 호평, 관광버스 유도로 혼잡타개 주차장 부족 원활히 대처
-장류특색 먹거리 부족·매년 반복 추운 날씨·일부 텅빈 부스 등 성공축제 걸림돌로 작용
-군공무원·축제추진위원회 측 노력 대비 관광객 기대치 충족부분 “여전히 미흡하다” 여론

2015년 11월 04일(수) 09:47 [순창신문]

 

ⓒ 순창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10대 우수축제인 ‘제10회 순창장류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달려 지난 1일 저녁 폐막식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를 주제로 지난달 29일 개막한 이번 장류축제는 문화공연, 참여행사, 경연대회, 놀이 및 체험행사, 장류먹거리 장터, 전시 및 판매행사, 학술행사 등 장류를 테마로한 67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을 맞았다.
먼저 개막과 함께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흥을 돋운 이번 축제에서는 장류축제만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전통의 2015인분 비빔밥 만들기, 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임금님 진상행렬 등 대규모 참여행사가 이어지며 장류를 테마로한 순창의 맛과 흥과 멋이 묻어나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 및 판매행사로는 세계소스박람회, 농산물직거래판매장, 전통장류판매장, 순창향토마을 농산물 판매와 순창 마을기업 생산품 전시판매장 등을 열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도하며 입맛을 자극했다.
특히 국내 최대 토굴형 저장고에서 열린 세계소스박람회는 전통장류를 중심으로 세계의 다양한 소스와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행사였으며, 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인 만큼 돋보였다는 평이다. 세계소스시장에서 순창전통장류의 산업화 성공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의미를 가진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순창장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기회가 됐다는 일부 긍정평가를 받았다.
놀이 및 체험행사로는 장류체험관에서 열린 고추장 등 장류만들기, 옹기체험, 장류캐릭터 페어, 가족대항 전통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참여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거움도 함께 제공했다. 또 올해 처음 진행된 민속마을 한옥 서치쇼도 야간프로그램으로 처음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제공했다.
폐막식이 열린 1일 황숙주 군수는 폐막선언에 앞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자평하며, “최우수축제로 도약을 위해 앞으로 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류축제 문제점 단골메뉴로 해마다 제기되어 왔던 축제장 접근성 우려와 주차장 부족문제 지적에 대해서는 올해 일정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해 실시한 무료셔틀 택시 운행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순창읍과 축제장 간의 거리가 멀어 접근이 용이하지 못했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 더불어 부족한 주차장 문제도 일정부분 해소하는데 셔틀택시 운행이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4일 동안 축제에 매달린 군공무원과 축제추진위원회 측의 노력에 비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기대치 충족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여론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통의 장류 색을 지닌 먹거리 부족을 비롯해 매년 반복되는 추운 날씨, 일부 눈에 띈 텅빈 부스 등은 향후 최우수·대표축제로 도약하기까지 적잖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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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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