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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순창복흥 추령장승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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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통행사 승화 발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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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8일(수) 14: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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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 추령장승촌 제전위원회(위원장정우정)가 주최하고 복흥면(면장 박종환) 이 후원한 ‘제21회 추령장승축제’가 추령장승촌(복흥면 서마리 소재) 일원에서 24일 황숙주군수,전계수부의장 면,기관 단체장 참여한 가운데 선보였다.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장승문화 예술을 알리는 의미에서 마련된 장승제의를 시작으로 기념식에 이어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부설무대에서는 홀테를 이용한 벼탈곡 체험, 장승깍기체험, 농기구전시회와 추억의 옛사진 전시회 등 다채롭게 열렸다.
트로트,및민요가수공연, 풍물공연,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함께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정우정 제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로 21회를 맞고 있는 추령장승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행정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윤홍관 촌장께서 고생을 참고 견디며 장승촌을 지켜왔기 때문에 유지되었다고 생각한다.” 며 “산업화에 밀려 옛 조상들의 민속문화가 사라져가는 이때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장승문화 축제로 승화되어 축제가 열리게 됨을 정말 뜻깊은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가장 한국이면서도 토속적인 장승문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되살리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를 지녔다.” 고 밝혔다.
윤홍관 촌장은 “장승의 의미는 재앙 · 악귀를 물리침은 물론 평화기원, 발전축원 등 조각물 의미를 초월하는 상징적인 의미부여가 가능하다. ” 며 “추령장승축제가 장승축제의 의미를 뛰어넘어 선사시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까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역설했다.
또한, 복흥면 관계자는 “추령장승축제는 호남에서도 유일한 장승문화축제가 면단위 행사로 추진되는 것이 아쉽다.” 며 “향후 군단위 문화전통행사로 승화발전 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일은 우리들의 최우선 과제다.” 고 말했다.
/김춘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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