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순창장류산업 발전에 공동협력키로 하고 20일 강인형 순창군수와 빈영언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지역특화산업 기(氣)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서는 순창의 지역특화전략산업인 장류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 및 경영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지식정보 및 인적, 물적 교류 등을 통해 장류산업을 경쟁력있는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시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입주업체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갖고 순창장류제품이 세계적인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혁신개발 등 7가지사항에 대해 상호협력 우선 지원키로 했다.
이를위해 이달부터 슬로건 개발지도, 현장애로 기술지도, 기술연구회 결성지원, 개별기업 디자인지도, 내년 사업 참여준비 등 본격적인 지원체제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앞으로 순창군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됨으로써 순창장류산업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장류메카로서의 순창군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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