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역주민들의 의료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의료서비스부터 혁신키로 하는 등 피부에 와닿는 행정혁신에 나서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이와 관련해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24회에 걸쳐 1441명에 대한 오지지역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해옴으로써 주민 불편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주력해오고 있다.
또한 거동불능 환자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해 한방진료와 투약은 물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올 상반기 총 156회 897명의 거동불능환자에 대한 가정방문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피부로 느끼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아울러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조기진료를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키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말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오던 진료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조기진료를 실시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기적인 내원과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알림이 제도도 시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바쁜 농사일로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지소 및 진료소 내원일을 잊어먹기 쉬운 만성질환자들에게 사전 전화로 내원예정일을 알려줌으로써 적기진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각종 내부적인 행정혁신사항을 집중 발굴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혁신참여 유도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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