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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공승마장 착공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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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팔덕면 구룡리 군부대 터
안녕기원제와 시삽뜨기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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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8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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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산림축산과 축산경영계가 준비한 군 ‘공공승마장 착공식’ 행사가 주민들의 성원 속에서 열렸다.
21일 공공승마장 부지인 팔덕면 구룡리 5-1번지에서 열린 착공식 행사에서는 황숙주 군수와 전계수 부의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황숙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에 왔다가 즐길거리가 부족해 그냥 떠나는 것을 보고 즐길거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공공승마장이 순창의 문화를 알리는 전진기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에게 승마를 가르치고 순창군의 가능성을 열기 위해 공공승마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우리 한민족은 고조선, 고구려 때에는 목축과 수렵을 즐겨하던 기마민족이었고, 고구려 무용총에서 보더라도 말 그림이 있을 정도로 말은 한민족의 기상이었고, 우리의 DNA 또한 말과 가까웠다”고 말하며 공공승마장 추진 동기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의장단들의 해외견학으로 자리를 비운 이기자 의장 대신에 전계수 부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정성균, 조순주, 손종석, 신정이 의원 등과 전라북도, 전라남도 마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원 농악대 ‘소리사랑’의 식전 행사와 안전 준공을 기원하는 ‘안녕 기원제’, ‘시삽 뜨기’ 가 진행됐다.
한편 고해중 산림축산과장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공공승마장 조성 사업은 지난 2013년 2월 ‘승마장 기본 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14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 승마장 공모사업에 선정‘, 2015년 7월 실시설계와 건축, 소방 등의 계약 완료, 올 9월 사업부지인 국방부 소유의 토지를 매입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착공된 공공승마장의 면적은 118,431㎡에 실내·외 마장, 마사 및 사무동, 퇴비사 등이 들어선다. 국비 8억원, 도비 3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군은 내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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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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