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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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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 관람 등 지역민 문화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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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8일(수) 10: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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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작은영화관이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가면서 다음달부터는 군민들이 관내에서도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군이 지난 26일 작은영화관 및 청소년 문화의집(읍 남계로 83번지 시장통 입구 소재)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관내도심 영화관람시대를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작은영화관은 국·도비 및 군비, 민자 등 총 49억여원이 투자됐으며, 지난 2013년 사업에 착공해 올해 10월 중순 완공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영화관 2개관(149석)이 들어섰다. 2층은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1층 영화관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이란 이름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영화관이 없어 군민들이 전주나, 광주 등 인근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 불편 없이 관내에서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군은 작은영화관이 군민들의 문화욕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층은 청소년 문화의 집은 열린 북카페, 댄스·노래·악기 연습실, 동아리방, 자유공간이 갖춰져 있다. 군립도서관에 이어 여성친화공간 2호점도 개설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전계수 군의회 부의장, 최영일 도의원, 김용균 순창교육지원청장, 박헌수 서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영화관과 문화의집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공식행사 외에도 전북은행의 1억원 상당 현물 전달식을 비롯해 색소폰, 풍물 등 문화행사도 진행됐다. 무료 영화 상영행사도 열렸다. 영화관은 연중 운영되며 관람료는 2D는 5천원, 3D는 8천원이다.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11월 1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황숙주 군수는 “이제 순창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주민 이모씨(남·순창읍)는 “중고생을 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영화한편 보여주려면 멀리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포기하곤 했었는데, 때마침 영화관 개관에 맞춰 우리아이들에게 순창에서도 최신영화를 맘껏 관람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상영개시 날이 무척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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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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