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0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카운트다운
|
|
2015년 10월 21일(수) 09:4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제10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이 불과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주무 부서인 군 문화관광과의 관계자와 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남)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지난 16일에는 주무부서와 장류축제추진위원회가 장류박물관 옆 축제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나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과 부스 설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여 명에 가까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회의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류축제의 중심에 있는 장류 제품의 할인 판매에 대한 사항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장류축제인 만큼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 때만이라도 좋은 장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며, 민속마을 장류 업체들은 현재의 20% 할인행사 계획을 수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속마을 장류 업체들은 장류 축제에서 이윤을 남기겠다는 생각보다는 축제를 이용해 좋은 제품을 홍보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며, “민속마을 장류 업체들마다 내놓는 시식 먹거리에 대한 메뉴도 짭조름한 장아찌류 보다는 맛있고 복잡하지 않은 떡볶이 같은 다른 메뉴를 개발해 내놓는다면 장류축제가 더울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친 다음 축제 주무대가 될 민속마을 일원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추진위원들은 농산물 직판장 옆쪽에 설치될 이동식 화장실의 위치를 놓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추진위원들은 협의 끝에 농특산물 직판장 앞에 들어설 먹거리 장터를 고려해 일정거리를 유지해 설치키로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편익 증진이 고려됐다. 민속마을 축제장 일원에 있는 절임류 공장이나 발효미생물진흥원 같은 군 위탁, 산하 기관들이 축제 기간내 화장실을 개방하는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예정이다.
장류체험관에서의 관광객 체험 행사도 다양성을 고려해 축제 기간 중에는 체험관 밖에서 체험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 또 해마다 민속마을 앞 광장에 세워졌던 주무대가 올해는 위치와 방향을 바꿔 광장 옆 ‘천년의 공원’ 앞쪽으로 이동, 배치할 전망이며, 예산 낭비 요소가 많은 무대설치 규모를 최소화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주무대의 방향을 바꾸는 등 효율적인 축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무대 위치 변경으로 인해 광장의 쓰임새가 높아진 만큼 축제 동안에는 광장에서 흥미와 시선을 끄는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가오는 제10회 장류축제에서는 일품공원을 읍내권 축제 장소로 이용하는 등 축제 장소의 확대를 꾀했으며, 가족 프로그램이나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가을철 가족 단위 관광객에 타겟을 맞춘 프로그램 편성으로, ‘당나귀 체험’이나 ‘가족 대항 전통집 만들기’ 등의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된 데에 따른 기대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대상 청정원에서는 이번 축제에 농특산물 직판장 앞 정원 야간 조명시설을 지원, 1천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