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교육지원청, 다문화 가정과 비 다문화가정의 사랑방 운영
|
|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15명 대상, 총6회 교육
|
|
2015년 10월 14일(수) 11:4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다문화·비다문화 가정 학부모 ‘치유와 공감’ 사랑방을 운영했다.
우리 지역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현재 전체학생의 10%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에서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의 학부모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학부모들의 통합연수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의 벽을 허물어 치유와 공감의 문화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나해인(순창초) 학부모 대표는, “어머니로서의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학부모 사랑방 연수를 통해 다문화가정으로써 상처 받은 자신을 먼저 돌아볼 수 있었고, 아이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되었다”며, 비다문화가정 노신민(구림초) 학부모 대표는, “이런 연수가 다문화가정 뿐 만 아니라, 비다문화 가정에게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배우게 되는 자리가 되었다. 내년에는 아버지도 이 연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마련해 달라”고 전했다.
김용군 교육장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겪고 있는 문제의 치유가 필요하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양육해가며, 행복한 가정이 행복공동체 속에서 아름답게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이루어간다”며,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의 편견의 장벽을 허물고, 차별적인 시선을 점검하고,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평등하게 바라보는 ‘多양한 언어로 모두 다 꿈을 키워가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