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주최하고 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가 주관한 제11회 전국 시조경창대회가 10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순창 국악원에서 열렸는데 전국 시조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대회결과는 을부 1등에 김선기(군산시), 갑부 1등에 이영환(경남 함양군) 특부 1등에 김길종(전남 영광군), 명창부 1등에 최남열(익산시)
대상부 장원에 김태진(순창읍 장덕리)씨가 각각 영광을 차지하였다.
외지에서 참석한 시조인들이 산자수명하고 인심이 후한 고을이니 자연스레 장수고을, 맛의 고장임이 분명하다고 찬사의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