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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의료원 준공식 가져, 군민 의료서비스 대폭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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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과 1실 운영, 지난해 비교 월평균 입원환자 2.5배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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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7일(수) 11: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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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원을 투자해 신축한 군보건의료원 준공식이 지난달 23일 보건의료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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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보건의료원은 순창읍 교성로 135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708㎡규모다. 주요시설은 진료부, 병동부, 보건사업부, 장례식장으로 이뤄져 있다. 입원실은 30병상이며 89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진료부는 내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방과, 응급실 등 8개과 1실로 운영된다.
군의료원은 지난 2012년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착공에 들어가 3년여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준공식에 앞서 지난 8월 건물 신축을 완공하고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 진료에 들어갔다.
군은 보건의료원 신축으로 그동안 건물이 비좁아 독립된 공간을 갖지 못했던 이비인후과와, 비뇨기과의 독립 진료공간을 마련했다. 또 구강보건센터도 새롭게 설치했다. 입원실 등 시설개선으로 군민 보건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입원환자는 174명이었으나 의료원 신축 후 월평균 입원환자는 457명으로 2.5배 이상 급증했고, 외래 환자도 작년 월평균이 4,431명에서 4,637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 이기자 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장, 이장단, 사회단체장 등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준공식은 풍물놀이 등 식전공연과 기념식진행, 이후 의료원 주요 시설을 살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순창보건의료원이 드디어 완공해 운영에 들어갔다” 며 “시설이 새로워진 만큼 직원들이 더욱 친절하게 군민을 대하고 내실 있는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한 신축 보건의료원에 대해 주민들은 협소한 주차장(현 89면)에 대한 주차면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군은 조만간 주차면 25면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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