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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순창휴게소 고추장 민속마을에 설치, 11월 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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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계단 통해 ‘민속마을 도보 관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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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7일(수) 11: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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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88고속도로 순창휴게소(광주방향)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가지 않고서도 고추장 민속마을을 둘러보고 고추장도 살 수 있는 관광길이 열린다.
88고속도로 순창(광주방향)휴게소는 올 연말 88고속도로 22km지점인 고추장 민속마을 바로 뒤편에 16,565㎡의 규모의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군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3일 장류사업소 소회의실에서 88고속도로와 순창휴게소를 연결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지역밀착형 휴게소 설치 관련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박태영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부 시설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순창휴게소(광주방향)와 50m 정도 떨어진 고추장민속마을이 연결된다. 도로공사는 휴게소 마을로 내려가는 연결계단 설치비용과 홍보공간 제공 등 휴게소 연결계단에 맞춰 마을진입로 경관개선 및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 연말이면 88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들른 관광객들은 고속도로를 빠져나가지 않고도 도보로 고추장민속마을을 관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특히 전통장류 판매업체가 밀집된 민속마을이나 장류체험관, 옹기체험관 등 관광 순창을 알리는데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사업은 88고속도로 순창 휴게소와 민속마을을 연결해 지역 밀착형 휴게소를 만드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88고속도로를 들르는 사람들이 고추장 민속마을을 둘러보고 휴식하고, 물건도 사고 하는 관광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8고속도로 순창(광주방향)휴게소는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돼 올해 11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지난 3월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연결계단도 11월말 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연결사업 인 점을 감안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시음, 주류판매 등 유해환경 지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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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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