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전센터와 남원소방서가 요즘 급증하고 있는 단체산행에 대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산행을 할 것”을 강조했다.
119안전센터와 남원소방서는, “단체산행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상 등의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추세”라며, “산악 사고의 주된 원인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잘못된 산행방식과 무리한 산행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지리산 화개재 부근에서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50대 남성으로부터 신고가 들어왔다. 다름 아닌 단체산행중 개인적인 건강을 무시하고 무리한 산행을 하던 중 발목부상으로 대열에서 이탈, 낙오자가 된 사례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