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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명절은 우리지역 농산물로 구입하자

신토불이 선물은 바로 순창의 경쟁력으로 이어짐을 명심해야

2015년 09월 23일(수) 11:4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추석이 다가오자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분주해 지고 있다.
불경기 속에서도 명절만큼은 풍성하게 지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여기에 그동안 지내온 지인들과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나누는 것이 명절 풍습이라고 볼수 있다.
이런 정을 나누는 선물은 순창만이 자랑하는 지역 특산품과 농수축산물로 이용해 봤으면 한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황군수는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군의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을 설명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군은 이날 행사 이외에도 25일을 임시 장날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며 공무원들이 참여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계시장과, 복흥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 순창교육지원청, 농협순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순창군 산림조합, (주)대상, (주)사조, 경제살리기도민회순창지역본부, 경천주공아파트 부녀회 등 이 참여해 매월 1회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지금 우리 농어촌은 FTA의 거센 파고와 수입산이 밀려오면서 풍전등화의 운명에 직면해 있다.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피폐해져 간다. 농민들이 고향을 떠나면 모든 문제는 후손들에게 떠넘겨진다. 농수산물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길이다.
차례상을 수입산이 넘보고 있는 것은 새삼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벌써 오래된 일이다.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등 나물류의 80% 이상이 중국산이고 조기 명태 고등어 등 생선류도 대부분 외국산이다. 쇠고기 돼지고기는 물론 사과 배 등 과일도 그러하다. 거의 수입산을 상에 올려야 하는 게 실상이다. 조상의 은덕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장만해야 할 차례상에 외국산이 판치는 웃지 못할 광경이 현실이 된 것이다.
상가에는 선물을 준비하려는 인파가 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선물에 대한 인식이다. 최근 원산지표시제 도입 등으로 농특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품질에 대한 확실한 인증 때문이다.
또한 지역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대형마트에 밀려 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는 재래시장을 살리는 일이다. 그동안 우리재래시장은 인근지역 대형 마트 등에 경쟁력을 잃으면서 갈수록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며 상인들은 우리 이웃이다.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명절을 맞이한다는 차원에서라도 재래시장을 보다 많이 애용해 주었으면 한다.
순창특산물을 추석 선물로 이용한다면 지역 주민들을 돕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지역주민들의 지역 사랑이 더해진다면 더욱 견고한 디딤목이 될수 있다. 한번 더 지역상품에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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