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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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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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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수)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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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원장 김용덕)과 순창농협(조합장 이대식)은 농촌지역에 급속하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한국문화체험 및 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제10기 교육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했다.
2009년부터 농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연수생을 선정하여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교육과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6,955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총 14기(교육생 980명)를 계획하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10기에는 순창농협과 전남 담양농협에서 7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가했다.
교육 내용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함양,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농촌인력으로서의 정체성함양을 위해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복화술 공연, 박물관 관람, 농협유통센터 및 아쿠아플라넷 방문, 문화공연 관람, 한식 요리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김용덕 원장은“다문화교육을 통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갖게 되며, 향후 다문화가족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순창농협 강영규 지도상무는 “이국땅 멀리 적응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에 용기와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이번 교육과정에 참가 하게 되었으며 문화와 농촌의 빠른 적응과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2박3일 동안 다문화가정의 돌보미 역할을 하였던 고향주부모임(회장 박미숙) 회원은 한강유람선관광과 국회의사당 방문, 민속마을 관광등 일반인으로써는 쉽게 접할수 없는 일정으로 다문화 가족의 끈끈한 가족관계를 형성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인 적응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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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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