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총경급 일선 경찰서장인사발령에 따라 적성면 고원리 출신 양태규 서장이 제 52대 부안경찰서장으로 발령받아 부임했다.
양 서장은 71년 순창북중학교 4회 졸업생으로 중학과정을 순창에서 마치고 동아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전북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학력소지자로서 일찍이 뜻한바 있어 81년 경찰간부 후보로 입문한 뒤 고속승진을 한 결과 20여년의 단기간 총경으로 승진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장과 전북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하는 등 수사분야에 근무하다가 남원서장, 정읍서장, 장수서장 부임 이번에 부안서장으로 발령받게 됐다.
한편 경찰에 투신한지 45년 동안 현장 경험을 통한 과감한 업무추진력과 치밀한 계획 수립이 탁월하여 조직의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따뜻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주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준다는 평이다.
양 서장은 부안치안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지 교통문화 정착과 협력 치안체제 활성화 및 권위를 벗어던진 소박한 업무태도로 완벽한 만점 치안을 위해 자신과 조직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켜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고 소신있는 경찰로 부안 치안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 서장은 신현숙 부인과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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