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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이장협의회 안보견학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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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최북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방문 안보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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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6일(수) 10: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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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종북)는 지난 10일 지회 임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전망대를 견학하는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다녀왔다.
지난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 이번 견학은 현 남북간의 대치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통일전망대 방문을 통해 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올바른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최근 북한 정세의 변화 등 국가안보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통일전망대는 남한 최북단 강원도 고성에 위치해 금강산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으며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갈 수 없는 실향민들이 북녘 산하를 바라보며 슬픔과 애잔함을 달래는 분단의 현장으로 인식돼 오고 있는 현장으로, 분단의 아픔과 망향의 한을 달래고 통일의 의지를 다지며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산교육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통일전망대는 남북이 팽팽한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지난 1984년 분단의 아픔과 망향의 한을 달래고 통일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금강산과 인접한 현내면 명호리 해발고도 70m 지점에 완공됐다.
금강산 육로관광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통일전망대는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갈 수 없는 실향민들이 북녘 산하를 바라보며 슬픔과 애잔함을 달래는 분단의 현장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북핵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전국 제1의 통일안보교육장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견학을 다녀온 한 회원은 “분단의 현장인 이번 통일전망대 안보견학을 통해 분단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최근 북한의 DMZ 지뢰도발 등으로 인해 긴장감이 조성된 현 남북관계를 재인식하고, 더불어 안보의식을 다시 한 번 더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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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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