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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서 ‘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 문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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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 문화 심포지엄 열려, 학계 전문가 등 2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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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6일(수) 10: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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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 문화’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열렸다.
지난 11일 열린 심포지엄에는 이영은 한국식생활문화학회장,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상우 박사,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오세영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 등 건강장수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식생활문화학회가 주최하고 순창건강장수연구소가 주관하여 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 및 문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오세영 교수는 ‘식생활과 뇌건강’이라는 연구발표를 통해 “영양중재를 통해 혈중 지질농도 개선, 높은 혈중 엽산 농도 유지, 영양상태 개선 등이 뇌기능을 유지 혹은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장기간 영양중재 연구가 필요하며, 건강장수 노인 대상 식이조사는 타 연령층 연구와는 다른 식사패턴 분석방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장수지역인 순창군의 전통건강음식을 브랜드화 시켜 건강장수 식문화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 건강장수 고을인 순창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이기 힘든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순창군이 건강장수를 위한 식문화를 선도 할 수 있도록 건강장수산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군 건강장수연구소는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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