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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동계농협 밤 수매… 농민 소득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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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한 생밤, 입맛을 당기게 하는 삶은 밤, 화롯불에 구운 고소한 구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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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6일(수)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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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적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순창 동계 밤의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에서는 밤 수매가 한창이다.
동계면에서는 500여 농가가 600여ha에서 연간 1,500톤의 밤을 생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동계농협은 밤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선진지견학 및 재배기술교육을 해마다 실시하여 동계밤 품위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토양관리 및 병충해 방제를 적기에 실시하여 전국 최고품질의 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동계농협은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올해 수출업체 직거래로 200톤을 확보하였고, 노령화된 생산농가의 생산 및 출하지원을 위하여 생산농가를 방문 순회수집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밤수집용 포장재 16,000장을 출하농가에 지원하였고, 순회수집 비율을 현재 30%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준섭 조합장은 “동계 밤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품종선택부터 재배, 출하에 이르기까지 생산농가에 대한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큰 소득원인 밤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수출업체 직거래를 추진하였고 소매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일부 수매업체들은 특정시기에 필요한 양만큼만 매입하고 수매를 종료하고 있으나 우리 동계농협은 밤출하가 시작되는 8월말부터 출하가 종료되는 10월 중순까지 전량수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조합장은 또 “조합원 대부분이 벼, 매실, 밤, 대봉감을 경작하고 있으므로 우리 농협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하는 농산물을 전량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조합원과 매실수매에 이어 밤과 벼 수매까지 매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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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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