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 다음달 2일부터 마을 택시 운행
|
|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 대상
소요예산 870여만 원, 900여명 혜택 예상
|
|
2015년 09월 16일(수) 09:5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이 다음달 2일부터 마을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준비 및 세부계획수립 등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운행마을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고 승강장으로부터 마을회관이 500m이상 떨어진 마을의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인계면 탑리에 사는 김모(70)할머니는 “순창 장에 가는 날이면 마을에서 1km 떨어진 버스정류장까지 매번 걸어 가서 버스를 탔다” 며 “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가는 어려움이 여간 아니다”고 말했다.
군이 김할머니처럼 대중교통에서 소외된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택시’를 운행하기로 했다.
마을택시 이용가능 주민은 마을 단위로 선정돼야 하며, 선정된 마을은 주 5회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다. 운행구간은 마을에서 면 소재지까지 이나, 해당마을 지역에 택시가 상주하지 않는 마을은 읍 소재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행에 따른 요금은 이용자가 먼저 택시요금을 지불하면 군에서 버스기본요금인 1,300원을 제외한 차액분을 지원해 준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책사업으로 운영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금년 운영 결과를 보고 확대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금년도 소요예산 870여만 원이 확보됨에 따라 450여 가구, 9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순창군 의회가 제안한 사업이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