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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옥천3마을 40가구 주민들 도시가스 공급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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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수 적다고 가스 설치 안 해주는 것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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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6일(수) 09: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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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읍 옥천3마을에 사는 40가구의 주민들이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놓고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옥천1마을 등의 250세대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숙주 군수가 도시가스 업체를 방문하는 등 도시가스 설치를 위해 군이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그런데 문제는 250세대의 일부인 옥천 3마을의 40세대가 올해 안에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
도시가스 업체가 읍 도시가스 이용율을 분석한 결과 전주시나 남원시에 비해 사용률이 저조해 10년 만에 투입된 공사부담금을 회수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또 옥천 3마을 40세대는 집들이 크고 세대와 세대간의 거리가 멀어 원관 공사비가 많이 투입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도시가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읍 다른 곳은 군에서 하수관거공사를 실시해 이미 파놓은 땅 속에 가스관을 묻으면 되는 등 공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점이 있었으나, 옥천3마을 40세대 인근은 하수관거 공사도 없어 공사비를 줄이면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옥천3마을 일부 주민들은, “읍 다른 곳들처럼 돈을 내라면 낼 것인데, 군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고 언제 해준다는 말도 없고 답답할 뿐”이라며, “세대수가 적다고 근처 아파트가 들어올 때 까지 미룬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기다리라는 이야기와 같다”며, “주민 설명회를 열어서라도 현재의 군 입장과 도시가스업체의 입장을 설명하고 주민과 머리를 맞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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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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