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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 잠못 이루는 주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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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7월 22일(금) 12: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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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에 이르고 연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로 한낮의 불쾌지수가 80이 넘는 가운데 심야시간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강천사와 복지회관 등을 찾는 등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전주 기상대에 따르면, 평년보다 기온이 3도가량 높은 무더위가 찾아왔다고 전하고 이번주 내내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 의료원 관계자는 더위로 인한 질병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민들의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위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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