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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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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9일(수) 11: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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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향교(전교 김갑용)에서는 지난달 8월 28일 금요일 선진지 견학을 했다.
참석인원은 유림과 여성유도회원등 40명으로 견학 코스는 전주향교, 한옥마을, 경기전, 그리고 새만금, 격포항, 갈대숲을 끝으로 귀가하는 코스였다.
높이 뜬 구름은 한없이 평화롭기만 하여 보였다. 첫 번째 행선지인 전주향교는 마침 칠월보름이라 순창향교 유림들과 전주향교유림이 합동으로 분향하기로 되어 있었다.
우리 향교 유림분들은 농업·자영업 등 여러 각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지만 관광버스를 타고 계시는 동안에는 관광객이 되어서인지 매우 편안해 하시고 좋아하셨다.
전주향교는 전주 한옥마을과 인접해 있는 향교안에는 정말 큰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수령이 600년이 넘었다고 안내 표지판에 적혀있었다. 전주향교는 순창향교와 비교해서 시설로 보나 면적으로 보나 매우 컸고, 역사 또한 깊어 좋아보였다. 분향을 마치고 한옥마을에 들어섰다. 한옥마을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비해서 여름철이어서 인지 잡초가 곳곳에 있어 안타까웠다. 또한 너무 상업성에 치우쳐 있어 보였다.
다음으로 인접한 경기전에 들어서니 시설과 태조어진이 잘 관리 보존되고 있었다. 걷다보니 나이가 많으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유림께서는 힘들어 하셨다.
새만금 도로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좌우에 보이는 바다가 참으로 시원했다. 새만금 개발은 가로지르는 도로 안쪽을 메워 시설물이 들어서면 더욱 좋겠지만, 현재 도로를 이용해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았다. 또한 관광차원에서 전라북도는 복 받은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쭉쭉 뻗은 모습은 우리나라 국력의 단면을 새삼 볼 수 있었고 한없이 달리는 터널 안에서는 우리 기술진의 수준에 감탄하였다.
다음 기회를 기대하면서 하루의 동행을 못내 아쉬워들 하시며 헤어졌다.
/배요식 시민기자 , 순창향교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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