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산업개발에서 소유하고 S건설에서 시공 중인 순창읍 순화리 중심상가에 위치하고 있는 주상복합 신설 건축물이 99년 행정관청의 허가 이후 시공에 들어갔지만 건축물의 장기 시공과 방치로 읍 중심부의 주변 환경을 헤치고 있는 것은 물론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신축건축물은 순창읍 순화리 112-6번지 외1필지로 당초 지하1층 지상11층 건물로 설계되어 지하1층과 지상2층은 주차장과 판매 및 영업시설, 소매시장이 지상 3층과 지상11층에는 공동주택4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었지만 건축허가 이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 현재 공정은 지하 1과 지상 4층 슬라브만 완료된 상태로 현재는 공사가 일시 중지된 상태에 있다.
이에 따라, 착공이후 6년이 지난현재까지 기초 공사에 지나지 않는 주상복합시설 완공시기와 건물의 안전성 여부 및 장기지연 공사로 인한 주거지역 주변 환경 문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한편,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해당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민들은 입을 모았다.
군관계자는 “주상 복합 건물은 현재 사업주와 시공사 간에 내부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는 것 같다.”며 “민간업체는 건축 허가이후 건축물 완공 시기는 현행 건축법에는 저촉이 되지 않고, 이에 따라 행정기관에서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말하고 “건축공사현장 안전을 위해 안전시설 확충과 자재정리 공사현장 관리자로 하여금 현장 안전시설물 보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통보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상 복합 상가 공사현장이 장기공사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공사장주변 안전도유지에 군 당국의 지도와 감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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