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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참두릅 신규 재배 및 수확 선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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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9일(수) 11: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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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농협 (조합장 이대식)은 최근 순창지역이 선진지가 되어 농번기의 유휴 인력으로 농가소득에 효자 농산물로 자리잡고 있는 참두릅 신규자 교육을 실시 하였다. 특히 참두릅에는 인삼과 오갈피에 있는 사포닌 성분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 향후 소비력의 잠재력이 충분 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교육은 참두릅의 최초 상품화를 기획한 이우철(현 순창농협 기획상무) 당시 적성 지점장으로부터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서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당일 1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강연 뒤에도 참석자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참두릅 교육은 순창 적성면에서 시작된 참두릅의 유래를 시작으로 당시 순창농협 적성지점장과 적성면장의 의욕과 지원으로 시작 되었으며, 10여년에 걸쳐 순창관내 500여명의 농가로 늘어 14년도 총 생산 판매량 12억원(농협을 통한유통량)이 농가 소득으로 수익이 되었다. 이처럼 단기간에 참두릅이 성장 할수 있는 것은 타 시군에서 찾아볼수 없는 집중적인 투자와 아낌없는 군청의 예산 지원으로 산지의 농가소득에 크게 보탬이 되었다고 설명하며 감사의 말씀을 덧붙였다.
특히 대한민국의 1등 참두릅을 지키기 위해서는 참두릅 수확시 길이를 12㎝가 넘지 않도록 총알 두릅을 생산하여 향과 식감이 좋게 하면서, 포장시 곁순(진한녹색)이 위로 향하도록 나란히 배열하고, 오전에 일찍 수확 하여 출하 하여야 하며, 전국적으로 야생 참두릅을 포함하여 10여종이 있지만 우수한 순창산 참두릅을 지키기 위해서 농가들의 참두릅 모종의 관외 유출 방지와 철저한 선별에 대한 당부 말씀도 있지 않았다.
순창농협 강영규 경제 상무는 향후 참두릅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을 방지 하기 위하여 공판장의 분산 판매와 참두릅의 가공을 통한 소비 활성화에 홍보를 다 할 계획이다 라고 말 하였다.
참두릅의 가공방식은 설탕과 참두릅을 1:1로 발효하여 3개월 시점에 두릅을 받쳐내고 6개월후에 음료 또는 고기 연육제나 양념장에 넣어서 먹을수 있다. 또한 통상적으로 참두릅은 첫순과 곁순을 식용하는데, 뿌리와 줄기(수확후 5월말경에 가지치기를 한 줄기의 껍질을 벗겨 말려서 보관)도 다려 먹어도 참두릅의 효능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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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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