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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대한황실 문화재단 총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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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씨 순창군 분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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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2일(수) 10: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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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사단법인 전주리씨 순창군분원(분회장 이대식)은 27일 궁전예식장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가지면서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대식 분회장은 종원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상의하여 순창군분원을 튼실하고 알찬 분원으로 만들어 반석위에 올려 놓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총재는 대한황실이 일본에 맞선 항일전쟁의 본질을 파악하고 일본의 신군국주의 침탈 의지 규명과 함께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에 대해 말했다.
이석 총재는 “과거를 잊어버린 민족이 아니라 일본에 의해서 과거를 잃어버린 민족임을 알아야한다”며 “잃어버린 역사의 얽힌 이야기를 한 올 한 올 풀어서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강을 들은 참석자들은 “조선을 끝까지 지켜내고자 했던 대한제국 황실의 황손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진다”며 역사의식을 다시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 총재는 조선의 26대 고종 황제의 손자로(의친왕의 아들) 태어나 대한제국의 멸망으로 황손의 자격을 잃고 가수로, 월남파병, 미국 이민 등 굴곡진 삶을 살아왔다. 지난 2003년부터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승광재에 기거하며 그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전하고 역사의식을 심어주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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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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