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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초등학교,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교사 목공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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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6일(수) 14: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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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옥천초등학교(교장 신경숙) 학생들은 8월 3일~20일, 교원들은 8월 10일~13일 교내 자원과 시설을 기반으로 목공 교실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나무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나사를 돌려 고정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무의 결을 살려 부드럽게 사포질을 하며, 물에 나무가 상하지 않도록 칠을 하여 주 2회 2시간씩 총 6회의 교육을 통해 사다리 모양의 화분 받침대를 만들었다. 또한 교원들은 목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교실에서 사용할 3단 서랍장을 만들었다.
학생 목공교실을 지도한 장수 선생님은 “학년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수준에 따른 교육의 어려움을 고민하였으나, 1학년 학생들도 드라이버를 돌려 나사를 고정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방학을 반납하며 학생들과 함께 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교사가 제한하지 않아야 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윤철 학생은 “이번 목공 교실을 통해 나무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됨을 느끼고, 나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림의 소중함까지 느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등 각종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학생들이 나무의 향을 느끼며,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배우는 이번 목공 교실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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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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