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풍산가족캠프 개최, 학생과 학부모·교사 한자리에 모여
|
|
2015년 08월 26일(수) 14:1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지난 22일, 23일 개학을 이틀 앞둔 풍산초등학교(교장 서정만)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1박 2일 풍산교육공동체 가족캠프를 열었다.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교육주체의 공동 협력 및 교육 공동체 구축과 가족캠프를 통한 교육가족 공동체의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총 20여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조손 가정 학생들은 교원 및 친구 가족과의 결연으로 또 다른 가족구성원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 준비부터 운영 및 마무리를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한 이번 가족캠프 첫날, 학교장의 가족캠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가족별 소개의 시간을 갖고 가족이 모여 가족의 개성을 살린 가족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해보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마을별 체육대회를 개최, 긴줄넘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을 통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이해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가족텐트 설치 및 저녁식사 후 이어지는 장기자랑의 시간과 이날 마지막 프로그램인 가족에게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및 학생들은 그 간 소홀했던 가족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다음날 새벽 6시 아빠들의 기상소리와 함께 학생들과 아빠들이 함께하는 아침 축구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보물찾기 활동 후 상품 추첨의 시간을 가지며 이번 가족캠프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 및 운영에 대단한 만족감을 나타내며 벌써부터 내년 가족캠프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
서정만 학교장은 안전사고 발생 없이 가족캠프가 마무리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풍산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