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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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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질환 쯔쯔가무시증 예방 활동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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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6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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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쯔쯔가무시병’ 발병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개체인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오는 11월까지는 야외활동시 주민들의 발병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쯔쯔가무시병은 전체 환자의 90%가 9월 중~11월 중에 발병하는데, 이때 진드기에 물릴 경우 보통 1~3주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한다. 들쥐, 들새, 야생 설치류 등에서 기생하는 털진드기(들쥐이 등)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발열성 질환의 일종이다.
이에 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은 주민들이 야외작업 등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 긴 바지, 양말, 장화 착용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기 ▲야외활동 후 몸 씻기」 등의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쯔쯔가무시병에 감염되면 고열과 오한, 두통과 발진, 검은 딱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물론 조기 치료를 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치료 없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적절히 치료받지 않는 경우 일부 환자에서 패혈성 쇼크, 호흡부전, 신부전, 의식저하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논과 밭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양말, 장화를 신는 것이 도움이 되며, 벌레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또한, 풀밭에 직접 눕지 않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야외활동 후 집에 돌아와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것이 좋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쯔쯔가무시병 예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주민대상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야외작업, 활동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고열, 오한, 두통, 검은딱지(가피)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감염여부를 확인한 후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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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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