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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특산물직판장이 로컬푸드협동조합 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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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40여명의 생산자 참여 창립총회
쌍치면 고남숙 씨가 대표이사로 선출 돼
11월 이전 생산자 주도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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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6일(수) 10: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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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농특산물직판장이 로컬푸드 협동조합으로 변신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열어 군이 직영한 순창농특산물 직판장을 생산자주도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8일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직판장에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출하자를 중심으로 40여명이 참석해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 창립에 뜻을 같이했다.
총회에서는 정관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확정, 임원선출 등이 논의 돼, 대표이사에는 쌍치면 고남숙 씨가 선출됐다.
순창로컬푸드 협동조합은 올 11월 이전 설립에 관한 법적 절차는 물론 운영 방법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 협동조합 운영 방식으로 새롭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농특산물 직매장 운영은 물론 군이 6차 산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레스토랑도 협동조합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남숙 대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농특산물직판장도 출하자를 중심으로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운영방식이 요구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계기로 농민들이 순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농특산물 직판장은 300여 가지가 넘는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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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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