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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장단협의회(회장 임예민)가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식품연구원’순창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대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가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
이날 모임은 각 읍면 이장단 대표 22명이 모여 발효식품의 본고장인 순창이야말로 한국식품연구원 유치 최적지라는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갈 것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
협의회에 따르면 “군은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발효식품의 본 고장으로서 장류산업을 집중 부각 발전시켜온 결과 오늘날 전국적인 장류메카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며 “이는 참여정부의 선택과 집중정책에도 부합해 전국 자친단체의 성공모델로 부각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정주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는 농촌지역 자치단체의 현실은 순창도 예외가 아니다.”며 “국내 식품연구의 대표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이야말로 발효식품 메카인 순창에 반드시 유치되어 장류산업과 같은 식품분야의 내재적 성장동력을 지역발전과 연계시켜 이 지역의 낙후를 벗고 특화된 우리 지역만의 전략사업을 극대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은 올해 3월 초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 상호협약을 체결 관ㆍ연 컨소시엄(연구사업 교류)을 구축 상호 지식정보 및 인적, 물적 교류를 활성화 해나가기로 한 바 있다.”며 “이를 통해 상호 경쟁력 있는 정책개발에 기여해 나가기로 합의한 만큼 전북대 BIO식품연구센터와 장류연구소, (주)대상식품, 고추장민속마을 등이 함께 연구기관 클러스터를 구축해나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장단 협의회는 이날 결의대회를 계기로 내주부터 한국식품연구원 순창유치에 따른 대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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