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청소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대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전북도 4-H야영교육이 11일부터 3일간 장수군 방학동 가족휴가촌에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이 주관하는 행사에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 순창군 4-H연합회(회장 제선학)회원이 참여 4-H회원들의 자질 향상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야영교육은 회원 상호간의 단결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포스트게임과 봉사활동 등 극복훈련을 실시하고 4-H회원들의 협동심 배양훈련과 시ㆍ군별 장기자랑, 4-H선ㆍ후배와의 만남을 통해 4-H인의 끈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얻어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생활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군에서 실시하는 야영교육의 방향설정 및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