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 서호청년회(회장 정병도)는 지난 13일 구송정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청년회원 20여명은 트렉터와 예취기 등을 동원해 풀베기를 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쾌적한 구송정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서호 청년회는 지난 12일 말복을 맞아 동네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구송정에서 점심을 대접했으며, 구송정 천변에 야생갓을 심는 등 동네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정병도 회장은 “서호마을은 예로부터 청년들은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어르신들은 청년들을 신뢰하면서 노인회와 청년회간 화합이 잘 되어 왔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발전은 물론 클린 순창 운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