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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맺힌 한 노래로 푼다

노래교실 가봤더니…

2015년 08월 19일(수) 14:1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노래교실운영이 성황을 이루고있어 특이한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그밖에 노인회, 여성회관 각 농협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과연 노래에 한 맺힌 사람들의 절규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아~아~아 하는 발성에서부터 쿵작쿵작 멜로디에 맞춰 부르는 노랫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들 노래의 공통점은대중가요로 내나이가 어때서,고장난벽시계,안동역 등이 선호되고 있었다.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면서 이런 음치 클리닉이 덩달아 호황을 맞고 있다. 더군다나 가족이나 친지끼리 모이는 자리가 많은 휴가철이란 계절적 상황이 더해지면서, 노래 실력을 급히 끌어올리고픈 수강생’이 크게 늘었다.
특이하게도 사회적 지위가 높은 분일수록 음치가 많았는데, 아마도 앞만 보고 달려오다 뒤늦게 삶의 여유를 찾으려는 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단체 관광 등 각종 자리에서 노래할 기회가 많은 농업인들도 꾸준히 찾고 있었다.
강사 조 모 씨는 “특히 각종 모임에 무슨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를 묻는 수강생이 많다”면서 “노래는 발성이 중요한데 연세가 들수록 무조건 노래방 기기의 점수가 잘 나오는 비법을 알려달라거나, 소리를 질러야 노래를 잘하는 것으로 잘못 아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조 모 씨가 알려주는 노래 잘하는 비법 한가지. “웬만한 자리라면 누구나 잘 아는 흥겨운 트로트를 선택한 후, 전체적인 순서을 따져보고 노래를 부르며, 율동까지 곁들인다면 성의껏 준비했다는 느낌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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