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정신으로 회원들과 함께 30년 전통의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가겠습니다.”
13일 국제 로타리 클럽 3670지구 순창 로타리클럽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봉주씨의 취임 일성이다.(사진)
이날 취임식은 오후 7시 순창 로타리클럽 회관에서 임원 및 회원 축하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자매클럽인 경주의 안강로타리클럽 이재욱 회장과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정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30대정상운회장의 이임사, 휘장 및 배지교환, 클럽기 전수 꽃다발 증정과 함께, 신입회원입회선서, 임원 및 이사진 소개와 격려사,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정봉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0년 전통의 순창 로타리클럽의 회장취임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책임과 임무를 맞겨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또 “2년 동안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순창 로타리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봉사와 희생으로 노력을 기울인 전임 정상운 회장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선배들의 뜻을 받들어 클럽의 활성화를 위한 대외관계증진과 회원화합에 무게를 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취임소감을 가름했다.
한편 신임 정봉주 회장은부인 양영숙 씨 사이에 2남을 두고 광주대학교 언론학과 언론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전남과학대학 방송영상학 및 기독교 영상학과에 강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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