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면 청년회(회장 김귀영 46세)임원 및 회원 55명은 14일 면내 비지정 관광지로 알려진 향가 유원지를 찾아 자연정화 활동 및 섬진강 살리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김귀영 회장과 회원, 이태로 풍산면장, 김종열 순창신문 지사장, 이순태 치안센터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향가유원지와 섬진강을 돌며 장마철 물과 함께 떠내려 온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연정화 활동과 익사사고 예방에 무게를 두고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에는 향가유원지내 물놀이 안전사고위험을 알리는 프랭카드를 개첨하고 내방객들로 하여금 안전사고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캠페인을 마친 후, 김귀영 회장의 주재로 풍산면 청년회원들이 풍산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한 토의를 면내 기관 단체장과 함께 갖고 회원상호 간의 우의는 물론 앞으로도 이 같은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풍산면 청년회원들은 올해로 10여년째 이 같은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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