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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집단 격리 마을로 유명해진 장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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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억4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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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2일(수) 09: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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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메르스로 인해 전국적인 화제와 집단통제로 정신적, 경제적인 문제 등 고통과 불편을 겪었던 순창 장덕마을이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꽃피우는 희망마을로 변모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추진한 2015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순창읍 장덕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 1억4천만 원과 군비 1억4천만 원을 포함 총 2억 8천만원을 장덕마을에 투자하게 된다.
특히 장덕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 6월 메르스 확진자 발생 당시 단합된 공동체 의식으로 메르스를 극복한 마을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공동체마을 조성’이라는 희망마을 취지에 딱 맞는 사업대상지로 평가돼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외된 문화적 욕구충족 및 공동체 형성을 통해 주민 주도형 행복한 장덕 희망 마을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우선 마을회관, 할머니 노인정, 새마을 공동창고 공동이용시설 등 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며,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과 마을 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이 설치될 계획이다.
또한 폐방앗간을 철거, 마을공동 주차장을 조성하고, 공동우물은 마을주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현충탑에서 의병장 한응성 장군 충의 비각과 연결하는 무궁화 꽃길 조성 등을 통해 장덕마을의 경관이 새롭게 변모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마을 소득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 텃밭을 조성하고,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초청,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각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 사업으로 타 지역 우수사례 견학 및 전문가 초청 현장포럼도 지원된다.
황숙주 군수는, “메르스 극복은 장덕마을 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밑바탕이 됐다”며,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에서는 작년 두지마을에 이어 장덕마을까지 2년 연속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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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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