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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학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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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부터 전면 시행될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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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9일(수) 16: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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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지난 17일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에 대한 이해 교육을 펼쳤다.이번 교육에는 임실 지사중학교 권상철 교사가 강사가 돼 자유학기제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생 평가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권 강사는 특히 교실수업개선 방법과 자율과정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자유학기제 내용에 대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게 되면 학생들의 성적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켜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학부모 교육도 이뤄졌다.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자율과정으로 구성되는데, 공통과정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수학, 사회 등의 교과는 주로 오전에 운영하고, 자율과정은 진로활동, 선택교과활동, 예체능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편성․운 운영하게 된다.
권 강사는 특히 “자유학기제는 어느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의 부담으로부터 탈피해 학습이 행복한 학교생활과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자각하는 기회를 제공, 꿈과 끼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진로직업체험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갖고 이에 관해 많은 질의를 하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1학년 학생들이 체험할만한 체험처가 발굴되었는지’, ‘순창 관내에서 체험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궁금해 했다.
자유학기제 담당 장학사는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MOU를 체결해 지원을 받고 있는데, 관내 1학년 198명을 대상으로 비전 진로탐색, 비전 진로캠프, 직업 실무체험, 직업 현장체험 등을 계획, 현재 비전 진로캠프를 마쳤다”고 설명하고, “2학기에는 직업체험을 운영하는데, 30여 곳의 체험처를 발굴, 관내에 없는 체험처는 광주 등 타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 자유학기제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는 알차고 꼼꼼한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김용군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가 되고, 장차 행복한 삶을 누리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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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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