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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재향군인회, 안보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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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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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9일(수) 15: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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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3일부터24일까지 1박2일 강화도를 찾아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현장견학을 통해 분단의 아픈 현실을 직시하고,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순창군재향군인회(회장 김동준)여성회(회장 임경자)는 김동준회장 등 향군회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도를 찾아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첫날은 강동원국회의원 초청으로 국회의사당을 방문에이어 서대문 형무소(西大門刑務所), 서대문 감옥(西大門監獄)을 견학 구치소로 활용되다가 1987년 교도소 시설은 경기도 의왕시로 옮기고, 박물관, 문화재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그 건물에 독립 공원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광복 이후 정치적 격변과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의 고난과 아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다.
둘째날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애기봉유래를 들었다. “임이 계신 북녘하늘을 바라보며 눈물로 감사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으나 끝내 임이 돌아오지 않자, 애기는 병들어 죽어가면서 고향 하늘과 임이 계신 북녘 땅이 잘 보이는 이 봉우리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 유언을 전해들은 조강리 마을사람들은 감사에 대한 일편단심과 애달픈 사랑을 가엾이 여겨, 애기를 이 봉우리에 묻어줌으로서 애기의 평생 한을 달래 주었다. 애기봉이라는 이름은 이같은 유래로 지어졌다.
또한,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고, 남북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족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해 남북분단의 현실을 실감하고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준 회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북한 땅과 주민생활 모습을 직접 조망함으로써 한민족임을 깨달았고, 하루빨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평화적 통일로 가는 길에 향군이 앞장서서 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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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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