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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디가? “떠나자 천만송이 연꽃 부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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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체험…대학생 봉사단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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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9일(수) 15: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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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정현)에서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정 40여명과 함께 청초한 연꽃의 향연이 절정인 부여서동연꽃축제장인 궁남지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담배인삼공사(KT&G)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엄마, 어디가?’ 프로그램은 대학생 봉사단체인 상상발룬티어 봉사단원 35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 봉사자들과 7개의 팀으로 나뉜 다문화가정들은 각종 체험 활동과 대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미션(임무 또는 과제)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천만송이 연꽃들로 아름답게 수놓인 궁남지 일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찍은 사진들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앨범을 제작,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게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올해 상상발룬티어 봉사단원으로 들어와 여섯 번째 기획한 행사이다. 한편 설레면서도 모처럼의 가족여행에 불청객 노릇이나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앞섰다. 그래도 나름 여러 차례 모여 단원들과 회의하고 좀 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는데 모두들 표정도 밝고 즐거워 하는 것 같아 보람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형, 오빠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워 칭얼거리는 아이들, 전화번호를 주고받으려는 훈훈함으로 화답한 가족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어울림의 의미와 그 잔잔한 감동을 서로의 눈빛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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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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